첫 공식 일정 5·18민주묘역 참배
작성일 : 2022-01-27 16:12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이정선 전 광주교대 총장이 예비후보 등록일인 오는 2월 1일 오전 9시 첫 번째로 예비후보등록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 전 총장은 예비후보 등록 후 5·18민주묘역 참배에 이어 오는 2월 2일 송정역에서 귀성객에게 설 명절 인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정선 전 총장은 최근 화정동 붕괴 사고로 실종자 가족들과 아픔을 같이 하기 위해 출마 기자회견도 연기했으며, 예비후보 등록 후 조용한 행보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전 총장은 이를 위해 명절 연휴 둘째 날인 오는 30일 양산동에 위치한 청소년 ‘그룹홈’을 방문해 떡국 나눔에 참여한다.
‘그룹홈’은 부모의 돌봄이 어렵거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보호와 도움이 필요한 만 18세 이하의 아동, 청소년들이 함께 생활하는 공동생활가정이다.
이정선 전 총장은 “그룹홈 아이들의 대부분은 부모가 없거나 명절에 집에 가고 싶어도 친부모의 사정상 못가는 아이들”이라며 “설 명절과 같이 가족들이 특히 함께 하는 시기에 우리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야 할 친구들을 우리 사회가 따뜻한 사랑을 나눴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