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에 현수막 걸고 본격 선거운동 돌입
작성일 : 2022-02-08 11:25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김대중 전남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 7일 순천 연향3로 보임빌딩에 현수막을 걸고, ‘대중교통’이라는 슬로건으로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대중교통은 ‘김대중의 찾아가는 교육소통 캠페인’으로 도민들과 함께 만들고 공감하는 교육행정 실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다.
첫 번째 ‘대중교통’ 일정은 순천 기적의 도서관에서 시작해 광양도립 미술관과 여수문화살롱에서 지역 학부모 및 학생들과 토론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김대중 예비후보는 “이를 향후 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도민들의 교육행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공약입안 과정에서 예상되는 다양한 문제점들을 현장에서 듣고 답을 함께 찾아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남의 교육대전환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이라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유능한 선장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지난 6일 목포 동부시장과 동부축산에서는 지역 상인들과 주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전남지역 교육여건 개선과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지역 주민참여방안에 대한 의견을 논의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