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2-14 11:41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제주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이하 ‘제주교육노조’, 위원장 고창성)은 지난 12일 국제교육원 세미나실에서 위원장 이․취임식 및 제9대 제주교육노조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취임식에서는 지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간 제7대부터 8대까지 위원장을 역임한 류지훈 위원장이 이임하였으며, 제9대 위원장으로 선출된 고창성 위원장이 취임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으로 개최됐으며 비대면 참석자 포함해서 100여명의 조합원 및 후원인과 강명수 초대~3대 위원장, 김완근 4대~6대 위원장, 이석문 교육감, 고창근 교육감 예비후보, 부공남 도의회 교육위원장, 강애선 행정국장, 강호준 제주국제교육원장 등 내외빈 1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류지훈 위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4년간의 위원장 재임 기간이 값진 경험이었으며, 노동조합과 조합원들의 노력이 만족스러운 결실로 즉각 다가오지는 않았지만 조금씩 조금씩 개선되는 것도 있다는 것을 함께 경험했다”고 밝혔다.
고창성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도교육청에 전국 최저 수준인 정원규칙 6급․7급 비율의 개선, 학교 조기개방에 따른 문개폐 업무 문제 개선, 학교현장의 업무갈등 문제 해결”을 요청했다.
이어 “제9대 제주교육노조는 지방공무원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겠으며, 직렬별 대화의 자리를 마련해서 고충과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을 위해 같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9대 제주교육노조 임원은 고창성 위원장, 이종성 수석부위원장, 고운숙 여성부위원장, 문승식․박기종 부위원장, 김영웅 회계감사위원장, 부종찬 선거관리위원장, 고영명 제주시지부장, 이동협 서귀포시지부장, 홍곤정 사무총장 등 36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