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2-15 10:10
작성자 : 박소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동부교육지원청은 최근 관내 학교 행정직원 75명을 대상으로 학교회계 수익자 계약(우유, 교복)에 대한 ‘디딤돌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됐다. 동부 관내 학교 소속 직원들 뿐만 아니라 공립 고등학교·특수학교 행정직원 등 총 75명이 연수에 참석했다.
매년 2월은 일선 학교에서 새 학년도 준비를 위한 수익자 계약 업무(우유·교복 구입 등)를 추진한다. 이번 연수는 본격적인 업무 추진 전 적기에 실시돼 현장 업무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연수 희망자 모두 교육에 참여할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업무 중 단위학교에서 놓칠 수 있는 유의사항을 구체적으로 다뤄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계약의 각 절차마다 적용되는 법령 및 규정·지침도 심도 있게 다뤄 청렴하고 투명한 학교행정을 구현할 수 있는 방향도 제시했다.
김철호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회계 수익자 계약 업무를 처음 담당하거나 직무능력을 향상하고자 하는 직원들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