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새내기들과 교육소통행보 이어가
작성일 : 2022-02-16 08:14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김대중 전남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육소통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최근 대학 새내기들(최민혁(사범대지구과학 교육학과), 박지홍(미용직업), 김도현(문화인류학), 이우빈(교육학과), 송준혁(의예과), 김대건(환경교육과))들과 만남을 갖고 미래교육에 대한 소통행보 등 고충상담을 실시했다.
김대중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교육의 주체인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이 되기 위해서는 행정서비스의 뒷받침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며 “지금의 교육시스템으로는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한계가 있고 함께 바꾸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우빈 학생은 “학생들을 위한 좋은 교육 방법은 무었인가”를 질문했다.
이에 김대중 예비후보는 “현장에 있을때는 졸업생들이 대부분 대학에 들어가거나 특성화 고등학교만 가면 거의 취업이 되는 수준이였고 취업이나 진학에 대한 걱정이 요즘처럼 많지 않았었다”며 “급변하는 시대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유연한 교육지원 시스템의 구축도 앞으로 보완해 나갈점”이라고 답했다.
이날 소통행보에서 학생들의 진로 고민, 올림픽 대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토론회가 마무리 됐다.
김대중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교육주체들의 이야기를 듣고 이를 반영해야 한다”며 “귀는 열고 발은 빠르게 미래교육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