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회 사무실 개소...당선위해 총력
작성일 : 2022-02-17 14:04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천정배 전 법무부장관이 김대중 전남교육감 예비후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천 전 법무부장관이 김대중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았으며, 당선을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신안 암태도 출신인 천정배 후원회장은 1996년 새정치국민회의 총재였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특별보좌관으로 정치에 입문했고, 그해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이후 6선 국회의원을 지냈고, 노무현 대통령 시절 57대 법무부장관과 열린우리당 원내대표를 지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 총괄특보단의 상임고문을 맡고 있다.
천정배 후원회장은 목포고를 졸업했고, 서울대 법대에 수석 입학했다. 군사독재 정권하에서는 판검사를 할 수 없다며 임용을 거부하고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창립을 주도하는 등 변호사의 길을 걸었다.
한편 김대중 예비후보는 후원회 등록을 마치고 전남도청 건너편에 후원회 사무실을 개소했다. 후원금은 개인 명의로 500만원 한도 내에서 계좌이체 방법 등으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