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 주2회, 교직원 주1회 항원검사 등
작성일 : 2022-02-17 14:57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전남교육청이 새학기 학사운영을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방역당국의 방침에 따라 학교별 자체 접촉자 조사 및 진단검사를 하는 ‘학교방역체제’로 전환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 교육지원청에 ‘긴급대응팀’을 구성해 운영한다.
또 2곳의 현장 이동형 PCR 검사소와 이동검체팀 5팀을 활용해 학교 내 추가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키로 했다.
또한 정부 방역체계 전환에 따라 학생들은 각 가정에서 주 2회, 교직원들은 주1회 신속항원검사를 하도록 적극 권장할 방침이다.
검사 결과 음성이 나올 경우에만 등교하고, 양성이 나오면 등교하지 말고 PCR검사를 받도록 안내한다.
2022학년도 1학기 학사운영은 ‘전체 등교수업’ 을 원칙으로 하되 코로나19 감염 상황에 따라 지역별, 학교별로 탄력적으로 운영하도록 했다.
학교단위 학사운영 전환 기준은 신규 확진학생 비율 3%, 등교중지 학생 비율 15%로 하되 학교 상황에 따라 선제적 조치가 가능하도록 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1, 2학년, 특수학교, 학생 수 60명 이하의 농산어촌 소규모학교, 돌봄교실 등은 최대한 등교수업 원칙을 지키도록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