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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감 예비후보 김대중 화환대신 도서기부 ‘눈길’

26일 목포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 27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출판기념회 열려

작성일 : 2022-02-21 15:16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김대중 전남교육감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가 예정돼 있는 가운데 화환대신 도서를 기부 받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김대중 예비후보는 오는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출판기념 저자와의 만남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본인의 SNS에 “화환 대신 도서기부를 부탁드린다”면서 “가정에서 소장하고 있는 책을 기부하면, 다시 이 책을 도서관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김대중 예비후보는 아이들의 미래와 환경을 생각하는 자리가 되길 바라는 뜻에서 이 같은 기부 행사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중 예비후보의 저서 역시 이러한 의지를 담아 재생용지를 사용하고, 접착제의 양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철제본으로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중 예비후보의 저서 ‘김대중의 전남교육 대전환’은 전교조 활동으로 해직되어 다시 교단에 서기까지 30년, 목포시의장과 국회의원 출마, 전남교육청 비서실장을 거친 후 다시 평교사로 복귀하기까지의 여정을 담았다.

또한 40여년 가까이 학교 현장에서, 지방자치와 교육자치를 일구는 현장에서 전남교육의 현실을 마주하며 소망했던 전남교육 대전환의 내용도 소개하고 있다.

출판기념 저자와의 만남은 오는 26일 목포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에서, 27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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