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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 탄소중립 환경교실 운영

작성일 : 2022-02-22 10:55 수정일 : 2022-02-22 10:55
작성자 : 김용석기자 (ednews2000@hanmail.net)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갑수)은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 서부사무소와 연계해해 '국립공원과 함께하는 생물다양성과 탄소중립이 궁금해요!'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운영했다.

이번 환경 교실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과 탄소중립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방법을 탐구하는 환경교육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목포 관내 초등학생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 과정을 거쳐 회차당 10명 이하로 소규모로 운영됐다.

프로그램 운영을 맡은 손형진 레인져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 서부 사무소)는 추운 날씨와 코로나19 확산 위기 속에서도 참여 한 학생들이 생각보다 환경위기 의식과 지켜야 할 탄소중립 약속 실천에 대해 적극적인 태도와 함께 다양하고 창의적인 환경 지키기 약속 모음집을 작성하는 모습에 놀라워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상괭이라고 부르는 우리나라 토종 고래를 알게 돼 신기했고 오늘 배운 생물다양성을 좀 더 알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중학교 입학 전 마지막 겨울방학인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 관련 동아리 활동에 관심이 생겼고 다음에도 이런 프로그램에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갑수 교육장은 “우리 청은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직접 계획하고 참여하는 환경 프로그램과 다양한 탄소중립 및 생물다양성 지키기 캠페인을 통해 앞으로 다도해 국립공원 서부사무소와 함께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아이들이 만들어 낸 환경 약속들도 2022 목포교육 운영에 참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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