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관왕, 4관왕 등 종합 7위
작성일 : 2022-03-02 16:22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전남 선수단이 역대 최고의 성적을 나타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경기, 강원, 경북에서 분산 개최 됐으며, 전남 선수단은 금10개, 은9개, 동4개 등 총 23개의 메달을 획득해 종합 7위의 성적을 보였다.
전남선수단의 역대 최고 성적에는 전남의 꿈나무 체육인재들의 역할이 컸다.
화순초 2학년때부터 언니를 따라 운동을 시작한 조다은(화순초 6년) 선수는 2년전 101회 전국동계체전에서 3관왕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 103회 대회에서는 스키 크로스컨트리(여자13세이하부) 5개의 세부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5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강다현(여수죽림초 6년) 선수는 스키 알파인 4개의 세부 종목에서 4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스키 크로스컨트리 계주 남자13세이하부와 여자13세이하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 전남 꿈나무 학생들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메달 획득 선수들 외에도 참여한 모든 학생들이 피나는 노력과 우수한 성적으로 전남의 역대 최고 성적을 내는 데 한몫을 단단히 했다.
전남체육회 관계자는 “국대급 선수 구성과 꾸준한 지원으로 이번 결과를 보였다”며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