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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구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지원...참여, 성취수당 최대 50만원

작성일 : 2022-03-03 13:41
작성자 : 박소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주북구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전한 사회 복귀를 위해 소매를 걷었다.

구는 9세부터 24세 이하의 학교를 그만둔 청소년들이 진로․적성을 탐색하고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있다.

‘북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와 협업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교육참여수당 ▴성취포상제 ▴청소년 공모전 등을 추진하며, 교육참여수당을 통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인증 프로그램을 1회만 이수해도 5만원을 지원한다.

성취수당은 개인 포트폴리오를 작성한 청소년이 검정고시합격, 인터넷강의수강, 동아리활동, 직업체험, 자기계발프로그램 수료 등 성취도에 따라 10만원~5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또한 다양한 재능 개발을 위해 예술·공예 분야 공모전도 연 2회 개최한다.

한편 북구는 학교 밖 청소년 자립 지원 사업을 2020년부터 지속 운영해오고 있으며, 지난해 150명이 학업에 복귀했고, 95명이 사회에 진입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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