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3-21 12:39
작성자 : 오나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양공공도서관(관장 김형구)은 “2022년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토론․글쓰기” 상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광양공공도서관 대표 역점사업인 독서․토론․글쓰기 프로그램은 책을 통해 배경지식을 쌓고 토론 기술을 익혀 논리적 사고를 전개, 궁극적으로 경청과 소통하는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6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지난 15일 개강한 마동초를 시작으로 6월까지 16개교 30개 강좌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1교 1개 강좌 지원에서 더 나아가 학교의 요청에 따라 학급 단위까지 모두 선정한 결과, 전년 대비 운영 학교 수가 대폭 확대됐으며 이 중 10개교는 특정 학년 전체가 참여한다.
김형구 관장은 “이번 독서․토론․글쓰기를 통해 학생들의 읽기 능력, 경청 능력, 발표력, 문해력을 기르는 동시에 다름에 대한 관용적 태도를 갖추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며 “매년 점차 확대해 광양 관내 학생들이 학교 다니는 동안 한 번은 경험할 수 있는 대표 브랜드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가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