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3-21 16:14
작성자 : 오나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최광희)은 지난 19일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학생에게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학부모에게는 영재교육 정보를 제공하면서, 드라이브스루 자가진단 / 실별 최소 인원수 / 실시간 방송 송출 등으로 급증하는 코로나 확산세에 대비했다.
개강식은 최광희 영재교육원장의 입학 허가 선언을 시작으로, 학생들은 영재교육원 뱃지를 달고 선서를 하며 탐구의지를 다졌다.
이어 다양한 학교에서 오는 학생들이 영재교육원 생활에 잘 적응하고, 탐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Interview In English, 리더십프로그램, 창의력 경진대회, 나의 꿈을 담은 청자 타임캡슐 제작 등 학생들의 협업 역량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씨앗키트, 정약용 온책읽기 도서, 탐구 결과물을 저장할 usb 등으로 구성된 웰컴 키트를 배부해 영재교육원 학생들의 힘찬 도전을 응원했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강진중앙초 이지은 학생은 “올해도 영재원에 다닐 수 있어 기쁘다. 팀원들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친해져서 수업도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광희 교육장은 “학생들이 무언가 하고싶다는 마음을 가진다는 것 자체가 잠재력의 근거다. 우리 학생들이 배우고 싶은 것들을 맘껏 배우고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통해 의미있는 배움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항상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