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3-28 11:31
작성자 : 조미선 (ednews2000@hanmail.net)

해남공공도서관(관장 정선화)은 작년 연말연시를 맞이해 뜨개질 자격증반 수강생, 목도리 기부에 참여를 원하는 도서관 이용자들과 함께 만든 희망 목도리가 국제구호개발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 단체를 통해 중앙아시아의 ‘타지키스탄’ 아이들에게 전달됐다.
유독 겨울이 추운 국가에서 지내고 있는 아이들은 목도리를 선물 받고 “한국의 목도리는 너무 좋고, 예쁘다!”며 매우 기분 좋아했다. 힘겨운 나날을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뜻깊은 연말연시 선물이 됐다.
목도리를 전달해주신 국가담당자는 “우리에게는 작은 선물일지 모르지만, 타지키스탄 아이들에겐 큰 선물이다.”며 "희망 목도리 제작에 참여해주신 여러분의 선한 영향력에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