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랑쉬굴, 섯알오름학살터 등 현장 체험
작성일 : 2022-03-28 15:29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전남교원 20명이 제주에서 4·3평화인권교육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74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일을 맞아 실시하며, 이들은 오는 4월 1일부터 2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진행된다.
교원들은 이날 제주 4·3평화공원을 참배하고 답사한 후 북촌 4·3유적지, 섯알오름학살터, 백조일손지지 등 여순10·19의 발단이 됐던 제주4·3 역사의 현장을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다랑쉬굴, 성산 터진목, 우뭇개동산, 성산지서 낙선동 4·3성 등 제주 동부 지역 4·3유적을 둘러보며 분단을 넘어 통일을 염원했던 제주도민들의 아픈 역사를 체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