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평가방법 개선 학력 회복
작성일 : 2022-03-29 11:07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박혜자 광주교육감 예비후보가 광주학력을 반드시 회복시키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2009년부터 2015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와 2010년부터 2022년까지 수능시험을 분석한 자료를 발표했다.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진행한 학업성취도평가에서 광주지역 기초학력 미달학생 수는 늘어나고 상위권 비율은 떨어졌다.
교육과정평가원에서 발표한 수능시험 결과를 보면 2010년 국어는 1~3등급 비율이 28.3%에서 2021년 16.6%, 수학 가는 28.5%에서 15.4%, 수학 나는 29.2%에서 18%, 영어는 28.2%에서 39.9%로 조사됐다.
영어의 경우 2018년 절대평가로 전환되면서 전체평균이 높아져 1~3등급 비율이 54%로 늘었지만 그 이후로는 감소됐다.
박혜자 예비후보는 “미래형 실력을 지향하는 광주교육을 만들기 위해 AI 기술로 평가방법을 개선하고 스스로 성장 할 수 있는 디지털교육으로 학력을 키우겠다”고 밝혔다.
이어 “사립학교와 마찰을 없애고 학생들의 학력을 회복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