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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공도서관 생태·환경과 연계한 독서·토론·글쓰기 운영

작성일 : 2022-03-30 16:48
작성자 : 김용석기자 (ednews2000@hanmail.net)

 

무안공공도서관(관장 신미선)은 함께 읽는 낭독 독서를 통해 효과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환경 도서를 통해 환경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무안 관내 초등 및 고등학교 18학급을 대상으로 1학기(4월~7월) 동안 '생태·환경과 연계한 독서·토론·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자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도서를 활용한다. 1학기 동안 총 12회차로 운영되며 모둠별로 책을 돌아가면서 소리내어 읽는 ‘함께 읽기 낭독회’(6회)와 완독한 책을 중심으로 강사와 함께하는 독서·토론·글쓰기 교실(6회)을 진행할 예정이다.

‘함께 읽기 낭독회’는 독서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16명의 학부모 재능기부자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어 더 큰 의의가 있다. 무안공공도서관은 지난 24일 학부모 재능기부자들을 대상으로 낭독회 운영 사전 협의회를 가져 낭독회 세부 운영 방법, 온라인 인증 챌린지 활용법 등 서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많은 인기를 얻어 상반기 학교 모집 결과 35학급이 신청했고, 남악고등학교 등 3개교가 선정됐다. 학생들의 참여율이 높고 교사들의 만족도가 높아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무안공공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생태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환경보호에 대한 필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고, 친구들과 함께 소리내 책을 읽으면서 자신감 향상과 문해력 성장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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