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3-30 16:58
작성자 : 김용석기자 (ednews2000@hanmail.net)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갑수)은 3월 30일 지역사회 프로그램 운영자 13명을 대상으로 꿈과 끼를 키우는 목포주말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의·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꿈과 끼를 키우는 목포주말학교는 주5일 수업제를 보완하고 학교의 토요 방과후학교 수요를 흡수해 학교 현장의 업무를 경감하기 위한 토요프로그램으로, 학생과 학부모 완전 선택의 ‘수요자 중심 토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으로 4월 16일부터 매주 토요일 14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참석한 운영자는 “목포주말학교는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학생들이 많은 체험과 활동을 하도록 지역사회 기관들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한 프로그램 제공으로 목포만의 특색있는 여가문화가 됐다.”며, “운영측에서도 만족도 높은 토요프로그램과 바람직한 여가 문화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갑수 교육장은 “목포주말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왔으며, 목포의 우수한 인프라와 지역사회 교육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즐기는 내실있는 목포주말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