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3-31 10:53
작성자 : 박소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나주공공도서관(관장 김도진)은 지난 30일 ‘고흐에게 인생을 배우다’라는 주제로 2022년 목사골 아카데미 첫 강연을 가졌다.
강연은 권영민 소장(인문학 연구소)이 고흐의 삶과 예술을 바탕으로 한 삶의 지혜에 대해 들려줬고, 2년여 만에 대면으로 개최해 70여명의 지역민이 참여한 가운데 관심과 호응 속에 진행됐다.
강연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고흐의 인생 얘기와 명화를 감상하며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마음에 큰 위로를 받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다음 인문학 강연도 꼭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개강 축하를 위해 자리한 장석웅 교육감은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지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으며, 도서관을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고 즐길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혁신하고 바꿔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올해 새롭게 운영한 2022년 목사골 아카데미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인문학 특강(3회) 독서와 역사, 문학, 예술 등을 융합한 통섭형 주제 강연(14회)으로 진행된다.
다음 목사골 아카데미는 4월 12일부터 5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박해현 교수(초당대학교)의 ‘백제와 마한의 관계’에 대해 운영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나주공공도서관 문헌정보과 330-6723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