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3-31 16:04
작성자 : 조미선 (ednews2000@hanmail.net)

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천)은 지난 25일과 30일 각 유학운영학교(현산초, 두륜중, 삼산초, 마산초용전분교, 계곡초)를 중심으로 2022학년도 농산어촌유학 유학생 환영 및 격려의 자리를 가졌다.
이번 유학운영학교에서 열린 환영식에는 유학생들에게 꽃다발과 해남에서 재배된 쌀이 전달됐다. 행사는 농산어촌유학 유학생 및 가정을 격려하고 해남에서의 삶에 적응을 돕고 유학생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자리였다.
농산어촌유학 가정 계곡초 김지아의 아빠인 김기환씨는 ‘공대 아빠와 두 딸의 전남농촌 유학 생활 이야기’의 블로그를 통해 34일차 농산어촌유학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블로그에는 농산어촌유학으로 두 딸과 함께 해남에 내려와 살아가는 하루하루의 삶의 이야기가 가득하다. 그 중 28일간 농산어촌유학에서 있었던 아이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소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https://blog.naver.com/akkh112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영천 교육장은 “해남에는 단기유학 24명, 장기유학 42명 총 66명의 가장 많은 농산어촌유학 유학생이 생활하고 있다. 학생들이 학교에 다니면서 서울살이에서 느끼지 못하는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생활로 해남살이를 행복하게 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함께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