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4-01 16:03
작성자 : 조미선 (ednews2000@hanmail.net)

전남학생교육원(김성희 원장)은 4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중3 학생 33명과 지도교사 6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남평화통일희망캠프 1기' 1차 캠프를 갖고 대장정의 서막을 열었다.
2022년 전남평화통일희망캠프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기수별 중3 학생 40명씩 분산 실시하며, 총 4기수 160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각 기수별 활동은 △1차 사전 캠프(1박 2일, 사전 준비 활동) △2차 현장체험(3박 4일, 여수, 순천-제주, 파주 역사 유적지 답사) △3차 사후 캠프(1박 2일, 활동 결과 나눔)로 진행된다.
이번 캠프는 팀빌딩을 통한 팀 구성을 시작으로 △김진향 전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의 통일 특강 △역사 특강 △영상 제작 방법 △팀별 프로젝트 활동 계획 수립 등으로 운영된다.
김성희 원장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처럼 우리의 역사를 바르게 알아가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갈등과 대립, 분단의 현실, 평화의 소중함을 역사 속에서 배워 희망찬 미래를 꿈꾸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