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4-03 12:47
작성자 : 박소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지난 2018년 광주 서구가 관내 구직청년들의 취업지원을 위해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와 협약을 체결, 농성동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남지역본부 별관에 조성한‘광주서구 청춘발산공작소’가 지난 3월 30일 개소 4주년을 맞았다.
서구는 개소 4주년을 맞아 게임개발 및 인공지능 등 관련 인력 채용을 계획 중인 광주시 소재 5개 기업을 대상으로 ‘온택트 미니취업박람회’ 를 개최하고 49명의 구직청년들에게 현장 오프라인 면접 및 온라인 면접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16명의 구직청년들이 취업에 성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취업준비로 지친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준비한 ‘원데이 쿠킹 클래스’등의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청춘발산공작소가 앞으로도 청년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의 취업지원 플랫폼으로써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1대1 온라인 취업상담 창구을 새롭게 운영하는 등 맞춤형 취업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춘발산공작소는 개소 첫해인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14,896명의 구직자를 알선해 921명의 취업을 도왔으며, 온·오프라인 취업박람회 개최, 관내 대학교 등 다중이용시설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구직자 역량강화 취업특강 및 실전 면접 코칭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