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4-04 11:16
작성자 : 김용석기자 (ednews2000@hanmail.net)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갑수)은 지난 2일 목포영재 R&E 창의융합발표토론 프로그램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멘토가 만나 한 학기 동안 운영될 R&E 창의융합 발표토론 프로그램의 주제와 방향을 세우고 프로그램 활동의 교육적 목적과 효과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운영됐다.
목포교육지원청이 올해 새롭게 운영하는 'R&E(Research & Education) 창의융합 발표토론' 프로그램은 목포영재교육원 중등과정(자연과학, 인문, 발명) 전체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정치와 사회, 삶과 철학, 인간과 환경, 경제와 생활 등의 다양한 영역을 융합해 팀별 주제를 선정하고 발표토론 활동을 거쳐 통합적 사유 능력과 통찰력을 키워가는 자기주도적인 탐구활동 프로그램이다. 11개 팀으로 구성된 참여 학생들을 고려대, 포항공대, 동신대 한의예과 대학생 3명의 멘토가 10주 동안 밀착 지도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한 학생은 “제가 관심 있는 AI에 대한 주제로 활동할 계획이다. 설레고 기대된다. 친구들과 멘토와 재미있게 활동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개강식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토론하고 발표하는 과정에서 생각이 많이 커질 것 같다. 아이가 끝까지 잘 해낼 수 있도록 저도 관심을 가지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갑수 교육장은 “인문학적 사유를 바탕으로 창의융합적 상상력과 창의력을 확장해 가는 프로그램이다. 목포 영재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인 참여로 잠재력을 끌어내고 성장으로 이어져 내실 있는 목포영재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R&E 창의융합발표토론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오는 7월 발표회를 통해 탐구 활동과 성장의 과정들을 서로 나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