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4-05 10:08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전남교육청이 오는 6일까지 교육회복 권역별 역량강화 연찬회를 개최한다.
지난 4일 첫 연찬회는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열렸으며, 전남 서부권 초등학교 교장 1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찬회는 오미크론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더 나은 미래교육으로 도약하기 위한 교육회복 종합 방안이 학교 현장에서 책임 있게 실행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찬회에서 학습결손 지원, 심리·정서 지원, 유아·다문화 등 취약계층 지원 등 현장중심 교육회복을 위한 방안을 안내한다.
도교육청 윤영섭 유초등교육과장은 “학교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지혜롭게 위기를 이겨내고 있는 현장의 교사들과 학교장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시기이지만 당면한 과제인 교육회복을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학교장이 적극적인 역할과 협력을 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