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4-19 15:00
작성자 : 박소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동부교육지원청이 광주북구희망지역자활센터와 지역사회 연계 통합교육 및 특수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동부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와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체계적인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특수교육 지원인력 배치 및 운영 지원 ▲특수교육 지원인력 역량강화 연수 운영 ▲자활사업 참여자의 사회 서비스 일자리 제공 ▲기타 상호 협력 및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정보교환 및 협력·자문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동부 관내 일반학교에 특수교육 지원인력 배치와 체계적인 운영 지원 확대의 틀을 마련했다.
한편 ‘광주북구희망지역자활센터’는 근로능력이 있는 자활사업 참여자의 근로역량배양을 위한 교육과 탈빈곤을 위한 취업,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06년부터 ‘희망 어우르기’ 사업을 통해 특수교육 지원인력을 학교에 파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없이 하나가 돼 어울릴 수 있도록 학교생활 적응을 꾸준히 지원 중이다.
정낙주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통합교육 및 특수교육을 지원하는 선생님들을 학교에 파견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교육 참여 기회가 많아지고, 개별화교육 및 통합교육 환경 조성에도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