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4-20 14:01
작성자 : 김용석기자 (ednews2000@hanmail.net)

목포공공도서관 책으로 만나는 다문화 강좌 운영
지식정보 취약계층 문화 욕구 해소
목포공공도서관(관장 오준경)이 지식정보 취약계층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10월까지 목포큰나무지역아동센터 등 6개 기관에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저소득층 어린이·장애인 등 사회 배려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독서 습관 형성 및 사고력을 증진하고 지식정보 격차 해소를 통한 사회적 통합위해 실시한다.
‘책으로 만나는 다문화’는 다문화 어린이를 대상으로 책을 통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으며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저소득층 어린이에게 놀이 및 독후활동을 진행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긍정적인 정서 함양을 돕는다.
또한 함께하는 책 세상은 장애인을 위한 장애유형별 맞춤형 독서프로그램으로 그림책 읽기 활동을 통해 인지능력과 소근육 발달 및 정서적 안정감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준경 관장은 “지식정보 취약계층 독서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이 배려계층을 위한 독서교육을 지원하고 문화교육플랫폼의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