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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고창근 격돌...초, 고교 신설 및 원거리 통학 불편

학생 수 증가 신설 불가피...동지역 밀집도 낮춰야

작성일 : 2022-04-27 10:56 수정일 : 2022-04-27 10:56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제주교육감 선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제주교육감 후보군은 이석문 전 교육감과 고창근, 김광수 중 단일화 후보가 격돌 할 예정이다.

이석문 예비후보는 초등 학급당 학생 수 20명 이하 단계적 실현 등을 공약, 유권자들과 만남을 갖고 있다.

고창근 예비후보도 학생 인권과 교권을 동시 보호 등의 공약을 내놓고 있다. 김광수 예비후보는 학교 스포츠 클럽 활성화 등의 공약을 내놓은 상태다.

이들 후보군들은 최근 초교와 고교 신설을 놓고 격돌한 상태다.

고창근 예비후보는 “이들 학교 설립 장소는 어디며, 설립 할 경우 원거리 통학에 불편이 가중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이석문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는 “제주고 부지 관계자들이 조정의사를 밝히기도 했다”며 “고등학교는 제주동지역에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설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아라초는 과대학교로 더 이상 증·개축이 불가하며 영평초 역시 2017년부터 학생 수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 이하로 낮추기 위해서는 초교 신설이 불가피 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교육은 진보와 보수는 없다. 미래로 갈 것인가 과거로 돌아 갈 것인가를 봐야 한다”며 “오직 우리 아이들을 위해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교육감 선거에서 어떤 후보가 유권자의 선택을 받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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