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5-04 14:21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제주교육청은 제100회 어린이날을 맞아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책놀이 카드Ⅰ_그림책에서 놀아요」를 제작 초등학교 1~2학년 모든 가정에 보급한다.
책놀이 카드는 소리 상상하기, 반대말 찾기, 감정 표현 낱말 찾기 등 그림책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카드를 활용해 학부모님이 자녀와 함께 그림책을 가지고 활동하는 과정에서 책과 친숙해지고 자연스럽게 문해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또한 3~6학년 학급에 보급되는「책놀이 카드Ⅱ_책에서 찾아라」는 책에서 찾아 답하는 질문카드 형식으로 구성했다.
게임 과정에서 학생들은 질문카드를 매개로 책과 친해지며, 협력적 의사소통역량을 함양하고 문해력을 향상될 수 있도록 고안했다.
지난 2월에는 초등학교 6년간 익혀야 할 읽기와 쓰기 전 과정을 단계별로 정리한 체계적인 지도를 위한 읽기 쓰기 100단계 진단자료 책자를 개발해 도내 전 초등교원에게 보급하기도 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부모와 교사가 하나가 되어 아이들을 키우는 교육문화를 만들어나가고 있다”며 “학부모들이 가정에서 잘 활용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