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5-08 11:17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주시가 5·18민주화운동 미공개컬렉션 특별전을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5·18민주화운동 42주년을 맞아 민주화운동의 시초가 되는 동학농민혁명기념일인 오는 11일부터 7월31일까지 5‧18민주화운동기록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5·18민주화운동 아사히신문사 미공개컬렉션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지난해 5월부터 오사카 본부 다케다 하지무 기자와 1여 년간 연락하며 아사히 미공개 특별전과 업무협약을 추진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 오사카 본사 사진부 기자인 고 아오이 카츠오 씨가 1980년5월19일에 광주에 도착한 뒤 20일부터 28일까지 현장에서 취재하고 촬영한 사진과 기자출입증, 사용한 카메라 등 희귀자료 200여 점으로 국내에 최초로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