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5-13 14:03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5월 15일은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해제 후 처음 맞이하는 제41회 스승의 날이다. 대면수업으로 학교 현장은 생기가 돌고 있으며, 선생님과 학생의 만남은 그 어느 때보다 더 소중함이 느껴진다.
제주교육청은 2015년부터 교사가 학생 성장 지원을 위해 본연의 업무인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추진해오고 있으며, 올해에는 모든 학교에‘교육중심학교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2월에는 새 학년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위해‘교육과정 수립 주간’, 3월에는 교육청‘공문서 발송 최소화’하는 등 교사가 학급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행복 교육 시작의 달’을 운영했다.
도내 한 초등학교는 2021년부터 교육중심학교를 운영하면서 담임교사의 행정업무를 덜어내기 시작해 2022년에는 행정업무 제로화를 실현했다.
교사들은 기초학력 지도, 상담 및 학생 정서 지원 등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발생된 교육 결손 회복 및 교육 격차 해소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제41회 스승의 날을 축하하며 업무재구조화 노력 등 학교 현장 지원 체제를 구축해 교사가 사업과 업무 중심이 아닌 교육과정 중심으로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