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5-16 11:09
작성자 : 박소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전남창의융합교육원(원장 김성희)은 지난 14일 공간의 효율성을 높인 과학실험실에서 가족간의 소통과 화합을 증진시키고 창의적인 과학기술 인재 육성을 위한 ‘신나는 창의융합 가족 캠프’를 개최했다.
가족 캠프에 대한 지역 학부모들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는 오는 11월 12일까지 8회에 걸쳐 도내 학부모·자녀를 대상으로 재미있는 창의융합 활동과 가족간의 사랑을 키우는 체험 위주의 ‘신나는 창의융합 가족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캠프는 가족이 어울려 창의융합이야기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행복 정원, 테라리움 만들기’와 문제해결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키우는 ‘스마트한 창의 로봇 만들기’로 운영되며, 소독과 방역, 안전교육 등 안전하고 알찬 캠프 운영을 위해 빈틈없이 준비됐다.
가족 캠프에 참가한 목포석현초 한 학생은 “바쁜 엄마와 같이한 캠프 활동은 행복한 추억이 될 것 같다”며 “친구들에게도 가족 캠프 활동을 적극 권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희 원장은 “사랑하는 자녀와 함께하는 신나는 창의융합 가족 캠프를 통해 가족애가 더 돈독해지고, 창의적인 문제해결력도 키우게 될 것이다.”며 “더 많은 가족이 다양한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체험하도록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