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5-16 11:18
작성자 : 박소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박윤자)은 지난 13일, 학교체육 활성화를 통한 지역의 꿈나무 육상 선수 인재 발굴을 위한 ‘제16회 교육장기 초·중 학년별 육상경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됐으며 초·중학생 424명이 9종목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 초등부 종합우승은 나주초등학교, 남자 중등부와 여자 중등부 종합우승은 빛가람중학교가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학교의 명예를 높이고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한 영산포여자중학교 문서영 학생은 대회 3관왕을 차지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학생선수들 중 우수한 경기력을 드러낸 육상 유망주들은 2022. 전라남도교육감기육상경기대회에 나주교육지원청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박윤자 교육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준비한 우리 학생들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고 인성을 키우는 만남의 장이 됐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