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5-18 11:39
작성자 : 조미선 (ednews2000@hanmail.net)

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수)은 지난 16일 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직업전환실에서 학생 참여 중심의 ‘진로직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중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제과제빵 프로그램’에는 곡성중학교, 옥과중학교, 석곡중학교 3개교의 특수교육대상학생 9명이 참여했다.
이번 진로직업 교육은 학생들의 진로직업 희망을 조사해 직업전환 프로그램으로 계획했다. 제과제빵 전문 강사를 초빙해 모든 단계를 학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학생참여 중심의 활동으로 총 5회기를 진행한다.
진로직업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생각했던 거보다 제빵이 쉬워서 다른 요리도 도전해 보고 싶다”며 활동 중 다른 친구들을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모습을 보여줬다. 학생들을 인솔한 담임 교사는 “학생들이 제과제빵이라는 직업을 멋있게 생각하고 제과제빵을 배우는 것에 대해 자랑스러워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곡성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요구와 흥미를 존중하고 다양한 진로체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진로 과정에 대한 체험적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학교와 함께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