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5-18 17:06
작성자 : 오나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양평생교육관(관장 정미라)은 지난 17일 광양지역 8개 마을학교와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및 협의회를 가졌다.
광양평생교육관은 2019년부터 전남교육청 직속기관 처음으로 마을학교와 함께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 섬진강끝들마을학교와 업무협약을 새로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의회를 통해 마을학교와 연계한 ▲마을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 ▲생태·문화체험 프로그램 ▲찾아가는 도서관 ▲문화예술공연 등 각 마을학교 특색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마을학교의 자원을 활용해 마을이 아이들의 배움터가 돼 새로운 경험과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섬진강끝들마을학교 최선미 대표는 “광양평생교육관에서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 든든하다. 우리 아이들이 마을에서 행복하게 자라고 배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미라 관장은 “우리 아이들과 지역주민들에게 더불어 배우고 살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마을학교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평생교육을 통해 배움과 삶이 어우러진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