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5-19 11:10
작성자 : 조미선 (ednews2000@hanmail.net)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희) 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는 지난 18일 공개위촉 모집을 통해 선발된 8명의 맘(心)학습코칭단을 대상으로 교육청 영재교육원 내 수학실에서 ‘2022. 고흥학습종합클리닉센터 맘(心)학습코칭단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총 15시간으로 진행되며 ▲문해력 진단과 지도 계획 ▲느린 학습자(난독증) 이해 ▲자모음 지도의 실제 ▲유창성 지도의 실제 ▲음운인식 훈련 및 철자지도 ▲그림책 활용 문해교육 ▲사칙연산 지도의 실제 등을 주제로 실질적인 학습 지원 방안에 대해 이론 및 실습 형태로 진행된다.
맘(心)학습코칭단은 학교 현장에서의 기초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개별 맞춤형 지도 필요성에 의해 계획된 사업으로 관내 초·중학교 학부모 및 지역사회 전문 인력을 위촉직으로 공고 모집하고 1·2차 면접 및 15시간의 역량강화 연수를 이수한 사람을 최종 합격자로 선발하게 된다. 이렇게 선발된 맘(心)학습코칭단은 학생과의 1:1 매칭을 통해 방과후에 학교 현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연수에 참여한 지원자는 “기초학력부진 학생들의 문해력 및 수해력 지도를 위한 방법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질 높은 역량강화 연수를 추진해 줘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실제적인 지도방법을 알게 된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정희 교육장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학생들이 소외됨 없이 앎의 행복과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맘(心)코칭단으로서의 책무성을 갖고 학생 지도에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찬회 및 교육 등으로 학습부진의 다양한 원인에 맞는 맞춤형 지원 체제 구축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