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5-19 11:28
작성자 : 오나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전남국제교육원은 전문상담(교)사의 다문화학생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해 19일부터 27일까지 2회에 걸쳐 전남 도내 초·중·고등학교 전문상담(교)사 80명을 대상으로 '2022. 다문화교육 전문상담(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연수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1기(5.19.~5.20.), 2기(5.26.~5.27.)로 개설, 1박 2일 15시간으로 편성, 전국 단위 다문화교육 전문가를 초빙해 다문화사회와 다문화교육의 이해, 다문화학생 심리적응을 위한 프로그램 설계, 다문화학생 상담 이론과 실제, 다문화학생 상담 슈퍼비전 등을 운영해 연수의 질을 높였다. 1기는 전문상담사, 교육복지사, 사회복지사, 프로젝트조정자 40명, 2기는 전문상담교사 40명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실제 상담을 진행했던 사례를 토대로 ‘슈퍼비전 보고서’를 작성한 후, 공유의 장을 마련, 대안을 모색해 나가는 활동 등을 통해 다문화학생에 대한 상담 역량을 신장시켰다.
전남의 경우, 전국에서 다문화학생 비율이 가장 높은(11,194명, 5.5%) 지역으로 학교생활 적응을 조기에 돕기 위한 다방면의 노력이 절실한 상황을 고려할 때, 학생들에게 열린 공간인 Wee클래스 전담교사를 비롯한 상담전문가의 역량 강화를 통해 학생들의 성공적 학교 적응을 돕는데 초점을 뒀다.
최경화 원장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전문상담교사들이 다문학생을 위해 양질의 상담과 지원을 제공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학교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내실있는 다문화교육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