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5-30 11:42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장성공공도서관(관장 박영수)은 지난 28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마술 공연 '책방 속 마법우체국'을 성황리에 마쳤다. 어린이를 포함해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감성 증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문화 행사를 경험하기 어려웠던 지역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이었다.
'책방 속 마법우체국'은 만능 해결사 우체부가 아기돼지 삼형제, 피노키오 등 동화 속 주인공들의 고민이 담긴 편지를 받고 문제를 해결해주는 스토리텔링 형식의 공연이다. 환상적인 마술과 함께 동화의 재미와 독서의 소중함을 전하는 독서 권장 마술극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공연에 참여해 함께 문제를 해결해나가며 이야기 속으로 푹 빠질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박영수 관장은 “코로나19 이후로 일상을 회복하고 있는 가운데 장성공공도서관이 지역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도서관에서 친구 또는 가족들과 소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