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6-02 15:30
작성자 : 오나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양평생교육관(관장 정미라)은 지난 5월 26일부터 31일까지 빛드림학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창의적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초벌 된 컵에 나만의 개성이 가득 담긴 도안으로 그림을 그려 물감으로 채색하는 도자기 핸드페인팅 체험으로, 문해 과정별로 4회에 걸쳐 진행했다.
어르신들은 예술적 감각과 상상력을 동원해 그림을 그리고 색을 입히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을 발휘하고 집중함으로써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어떤 그림을 그리면 좋을지 계속 고민하고 지우기를 반복했지만, 나만의 예쁜 컵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에 무척 설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아까워서 못 쓸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
정미라 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르신들의 학습 만족도를 높이고, 함께 참여하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