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6-02 16:09
작성자 : 조미선 (ednews2000@hanmail.net)

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수)은 지난 5월부터 지원청에서부터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매월 초 탄소중립 공동실천 약속을 선언하고 실천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실천 운동은 교육공동체의 자발적 참여와 실천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의 심각성을 각성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천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 직원이 월별 공동실천행동을 직장 및 가정에서 실천하며 기후위기대응, 탄소중립에 대한 공감(학습), 실천, 연대(캠페인)로 탄소 저감 실천활동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한다. 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는 월례회의 시간을 활용해 전 직원에게 월별 공동 실천행동을 안내하고 공동 실천행동을 포스터 형식으로 제작해 청내 게시판 및 각 사무실 입구에 게시해 실천 의지를 높인다.
지난 5월 탄소중립 공동실천 행동으로 ‘장바구니 이용하고 비닐사용 줄이기(명품대신 장바구니! 비닐은 이제그만!)’를 시작으로 6월에는 ‘물티슈 대신 걸레사용하기(물티슈는 종이가 아니라 플라스틱이예요)’를 실천하며 2023년 2월까지 총 10회 운영한다.
이번 실천 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평소에 기후위기, 환경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알고는 있으면서도 실천 의지는 없었는데 이번 청내에 부착된 포스터를 자주 접하면서 사무실과 집에서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곡성 교육가족이 모두 함께하는 이번 기후위기 대응 집중 실천 활동으로 2050 탄소중립 인식 개선 및 실천 의지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