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6-10 16:11
작성자 : 조미선 (ednews2000@hanmail.net)

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천)은 지난 9일 관내 카페에서 학생자치 담당교사 대상으로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생이 주체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교육의 자주성, 자율성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학교 안팎에서 그동안 자치의 기회를 부여해 학생들이 자신들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민주주체로서 거듭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러한 변화로 학생들이 자신의 삶을 스스로 돌아보고 자신과 공동체의 삶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하며 학생자치활동의 내실화를 추구할 수 있을 것이다.
협의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학생자치를 통해 학생의 자율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자치 행사를 기획할 수 있어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강병덕 생활인권팀장은 “앞으로도 학교현장에서 학생들이 교복입은 민주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적절히 활용할 수 있도록 담당교사와의 협의회 뿐만 아니라 다방면으로 지원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