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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당선인 학생의회 집행부 만남 가져

야자, 경제교육 등 다양한 의견 제시

작성일 : 2022-06-19 16:54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이정선 광주교육감 당선인은 경청투어 첫 만남으로 광주고교 학생의회 집행부와 만남을 가졌다.

19일 이 당선인은 “학생 중심, 학생만 바라보고 간다는 취지로 모든 교육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원하는 것을 다 해줄 수는 없지만 사회적 합의와 원칙 속에서 최대한 학생들의 입장을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학생의회 집행부는 △입시 정보 및 진학지도 △야간 자율학습 △진로교육 △체험학습 △학생 활동자유 공간 △정치·경제 교육 △학교 시설 △실습생 안전 △학교 자치 등 다양한 의견을 이 당선인에게 전달했다.

김진열 학생의회 의장은 “의견을 받아 봤더니 입시정보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실질적인 대학 학과 소개, 직업군 정보, 정시 준비 학생에 대한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이정선 당선인은 “교육청에서 사사건건 간섭하거나 통제하던 시대는 지났으며, 기본적으로 학교 자치를 통해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며 “학교에 필요한 것은 설득할 것이며, 교육청이 직접 할 수 있는 것은 직접 제공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학생의회와 간담회를 정례화는 방안을 인수위에 요청했다”며 “학교 현장에서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창구로 적극 활성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인성고 김진열의장 등 집행부 9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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