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6-21 16:08
작성자 : 조미선 (ednews2000@hanmail.net)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숙)은 지난 달 14일을 시작으로 28일까지 기초 수해력 정착을 위해 교원 역량을 강화하고자 관내 초등 희망교사 17명을 대상으로 '2022. 교육과정 연계 기초 수해력 직무연수'를 죽녹원 에서 운영하고 있다.
초등 저학년 단계의 수학 교육과정에 조기 개입해 수학과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최소화하고 학습부진이 심화되는 것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지난 4월 학습의 기초가 되는 읽기지도를 위한 문해력 연수에 이어 기초학력을 강화하고자 이뤄진 수해력 연수라 더욱 뜻깊다.
이번 연수에서는 수해력에 대한 특강을 통해 의미있는 암기를 동반한 내용 파악, 수학적인 절차, 규칙, 근거 등의 이해로 진정한 학습의 의미를 되새겼다. 그리고 다양한 수학 교구가 투입돼 실습 위주로 진행되는 연수 과정에서 수 감각 및 수해력의 개념을 정립하고 덧셈과 뺄셈, 곱셈과 나눗셈의 지도 실제를 위한 수학 수업 전개 방안을 익혔다.
이숙 교육장은 “수학학습에 대한 관점 전환을 통해 수업에 접근하고, 학생들의 발달 특성과 능동적 참여를 이끄는 놀이와 조작을 기반으로 하는 연수로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력이 길러지고 기초학력이 정착되리라 기대한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매년 집합연수로 진행되는 수해력, 문해력 연수에 참여하는 선생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