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6-23 16:27
수정일 : 2022-06-23 16:27
작성자 : 조미선 (ednews2000@hanmail.net)

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천) 발명교육센터는 23일 삼산초등학교(교장 박경이) 4~6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발명체험교실’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발명체험교실은 교육과정과 연계해 기획됐으며, 발명체험활동을 통해 고정관념을 깨고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함양해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에 목표를 두고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해남발명교육센터를 비롯해 장성, 장흥, 목포, 화순발명교육센터가 참여했다.
발명체험교실에서는 발명의 이해와 기법에 관한 이론적인 교육 뿐만 아니라, 목재 책꽂이 선반 만들기, 연필꽂이 만들기, 나만의 네온사인 만들기, 텐세그리티 제작하기 등의 메이커 활동이 함께 이뤄졌다.
‘찾아가는 발명체험교실’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환경적인 목재로 실생활에서 쓰일 수 있는 물건을 만들 수 있다는 게 매우 흥미롭고 놀라운 경험이었다. 다음에도 발명수업을 받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조영천 교육장은 “해남발명메이커 교육이 지역 공동체의 성장과 미래를 이끄는 과학 인재 양성에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에 걸맞은 발명교육이 꾸준히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