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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 전남도의원 인구감소 소멸 위기 심각성 강조

광주전남연구원 위기 극복 방안 주문

작성일 : 2022-07-21 14:46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정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장성1)은 지난 19일 광주전남연구원에 대한 기획행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전남의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분야별 다양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정 의원은 “요즘 고령화와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문제가 심각한 만큼 이는 더 이상 우리에게 낯설지 않은 단어”라며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자체와 국가가 지원할 수 있도록 특별법도 제정한 상황” 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남은 인구감소지역이 16곳이나 선정됐고, 농촌뿐만 아니라 도심까지 인구감소가 진행되고 있다” 며 “농촌의 학교들은 폐교의 위기까지 겪고 있는 현실” 이라고 심각성을 강조했다.

그는 또 “인구이동이 주로 군단위 지역에서 거점도시로, 지역거점 시단위 도시에서 대도시로 이어지는 구조”라며 “지방소멸의 인구구조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전남도 차원의 지역 맞춤형 지방소멸 대응 정책을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광주전남연구원에서 지방소멸 및 인구감소와 관련하여 분야별, 세대별, 정책별 등 다양하고 활발한 연구를 통해 극복 방향을 제시해 나가는데 힘써주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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