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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교육지원청 가족과 함께하는 영어 캠프 ‘파닉스 스토리’ 운영

작성일 : 2022-07-22 11:34
작성자 : 조미선 (ednews2000@hanmail.net)

 

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수)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가족과 함께하는 영어캠프 ‘파닉스 스토리’를 곡성외국어체험센터에서 운영했다.

‘파닉스 스토리’는 학년에 따라 총 3기로 나눠 운영되며 수준에 맞는 영어 동화책을 선정해, 원어민이 직접 스토리텔링 활동과 함께 책 속에 있는 문법, 문화, 놀이 등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했다. 가족프로그램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운영 시간을 개별 시간과 통합 시간으로 나눠 맞춤형 프로그램이 되도록 했다.

개별 시간에는 자녀들이 원어민 선생님과 즐거운 스토리텔링 활동을 하는 동안, 부모들은 별도 강의실에서 자녀가 배우고 있는 영어 동화책을 심층 분석해 가정에서 연계 지도할 수 있도록 했으며. 통합 시간에는 자녀와 함께 영어로 즐기는 미니 게임, 우리 가족 소개하기, 독후 표현활동 등 원어민과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온 가족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길러 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스토리텔링에 사용된 영어 동화책은 각 가정에 선물로 제공해 지속적으로 활용 가능하도록 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님은 “평소 영어교육에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프로그램이 많은 도움이 됐으며 무엇보다도 가족이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선수 교육장은 “지역의 특성상 교육의 여건이 좋지 않아 영어교육에 대해 고민이 많았을 학부모님들에게 이번 프로그램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 앞으로도 곡성외국어체험센터는 지역의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어교육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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