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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청 2학기 정상등교 실시

유증상자 검사지원 등 안전한 교육활동 총력 지원

작성일 : 2022-08-08 15:12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제주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8일 2학기 학사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김광수 교육감은 이날 도교육청 기자실에서 담화문을 통해 2학기 학사 운영계획을 밝혔다.

김광수 교육감은 “학습결손 뿐만 아니라 심리․정서 및 사회성 결핍 등 교육결손 해소를 위해 ‘등교’를 통한 온전한 교육활동이 필요하다. 2학기 등교수업이 안전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개학 전․후 3주간‘방역 집중점검기간’으로 운영한다”며 “1학기 방역 및 학사운영 대응 경험과 체제를 바탕으로 2학기에도 온전한 교육활동을 유지할 수 있도록 총력 방역 지원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학사운영 및 교육활동 주요 내용 모든 학교는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 하에 ‘정상등교’를 원칙으로 교과·비교과 활동을 안정적으로 운영한다.

학교 단위 일괄 원격수업 전환은 신중히 학교에서 탄력적으로 결정해 운영하되, 철저한 학교방역 체제를 기반으로 최대한 대면수업 실시하도록 한다.

또한 교과보충 및 대학생 튜터링, 기초학력 지원, 심리·정서 회복 프로그램 등 교육결손 해소를 위해 집중 지원한다.

코로나19 감염병 상황 심각시, 원격수업 전환은 도내 감염 및 등교상황, 위험도 모니터링 결과 등을 바탕으로 교육청에서 학사운영 유형 및 기준(지표)를 마련할 것이고, 가급적 학급, 학년 중심으로 시행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코로나 확진으로 등교가 어려운 학생의 학습권 보호를 위해 실시간 쌍방향 수업 송출을 원칙으로 하되, 불가피한 상황에서는 학습콘텐츠, 형성평가 및 피드백 등으로 지원하도록 할 계획이다.

2학기 평가는 1학기 기말고사에 준하여 코로나19에 확진된 경우에도 확진 학생이 2학기 중간·기말고사에 응시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방침이다. 단, 확진학생·교직원의 발생추이 모니터링 및 교육부·방역당국의 지침에 준하여 최종 안내할 예정이다.

코로나 재유행으로 인해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 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 운영도 학사운영과 연계하여 최대한 정상 운영한다.

또한 유치원과 특수학교도 정상등교를 유지하되 확진 등으로 등교가 어려운 학생의 학습·정서·심리 등 교육 지원은 지속된다.

체험학습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함께 5월 이후 전면 허용(도내: 5/1일 이후, 도외: 5/23일 이후)된 현장체험학습과 관련해서는 안전운영 방안 마련을 전제로 2학기에도 실시 기조를 유지한다.

체험학습 시작 24시간 이내 코로나 음성 확인 후 참가하고, 의심증상자 발생 시 보호자 통보 후 보호자 인수 또는 동행교사 인솔하에 조기 귀가 등의 보호조치가 이루어진다.

특히 숙박형 체험학습의 경우에는 의심증상자 발생 시 의료기관 후송에 따른 운영비와 일시적 관찰실용 별실 확보를 권장하고, 도외 체험학습 중 확진자 발생 시에는 학생과 보호자의 격리 체류비용을 교육청에서 지원한다.

김광수 교육감은 “교육회복을 통해 학교가 온전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정상등교를 원칙으로 2학기 학사 운영 계획을 마련했다”며 “코로나19의 어려운 시기를 교육공동체와 도민들의 협조와 연대로 슬기롭게 극복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각자의 자리에서 학교가 안전하고 행복한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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