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8-08 16:05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4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개최된 2022년 순천청소년정책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는 생태환경, 교육, 문화, 교통, 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30개 정책이 제안됐다. 제안된 정책은 온라인과 현장투표, 심사위원 심사를 거친 후 시상이 결정된다. 결과는 8월 10일 수요일 순천시청과 순천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 정책제안서의 전시․발표뿐 아니라 난타, 카혼, 댄스 등의 공연과 다양한 체험 부스의 운영으로 정책 제안에 참여하지 않은 청소년들의 참여도 함께 유도했다.
정책 제안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오늘을 위해 친구들과 함께 지역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자료를 찾고 제안서를 작성하며 많은 준비를 했다”며 “우리의 생각을 다른 친구들과 어른들이 공감해주니 뿌듯하고 내 자신이 대견하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최종 30개 팀 104명 청소년들의 정책 제안서가 접수됐고 각 담당부서에서 종합적인 검토를 거친 후 청소년들에게 피드백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