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 발명과 창업 선도
작성일 : 2022-08-09 09:50
수정일 : 2022-08-09 09:50
작성자 : 김성곤기자 (ednews2000@hanmail.net)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김수환) 자영생명산업과 3학년 이진영 학생이 지난 5일 교육부 및 특허청 등에서 후원한 제15회 전국 창업발명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창업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평소 전공 시간을 통해 환경이 식물의 생장에 중요하다는 것을 착안, 주위의 습도를 감지하고 제어해 식물과 사람이 습도로부터 불편함을 덜어줄 수 있는 제가습 화분 장치를 개발해 상업,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주관하는 제35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에 참가해 자영생명산업과 3학년 이진영, 자동차과 3학년 강건혁 학생이 동상을 발명과학부 교사 손승한은 지도교사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서귀산과고는 제43회 제주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특상(2명), 우수상(2명), 장려상(5명)을 수상하는 등 발명, 창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산과고 관계자는 “특허청에서 지정한 발명특허특성화고등학교로 학생들은 일상생활에 밀접한 아이디어의 생활화를 통해 창의력을 개발하고 탐구심을 함양하고 있다”며 “지식기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통해 매년 다양한 발명대회에서 입상을 하는 등 제주도내 발명과 창업을 선도하는 학교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