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17개국 11,000여명 학생 거주...지원방안 등 논의
작성일 : 2022-08-24 12:21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글로벌전남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 교육감은 이를 위해 지난 23일 영암지역 다문화 가정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전남교육청, 영암교육지원청, 영암군 주관으로 영암군가족센터에서 열렸다.
현재 전남지역 다문화가정은 17개국 11,000여명의 학생이 있으며, 영암지역은 전남에서 14%를 차지하는 711명의 학생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신안지역 다음으로 많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의 다문화교육의 질을 높여 글로벌전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다문화가정 학부모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지원방안 등을 논의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