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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협력 문화예술 기회 확대

작성일 : 2022-08-28 10:38
작성자 : 박소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주북구(구청장 문인)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주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에 나선다.

구는 오는 9월 1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관내 문화시설 활성화 및 문화예술콘텐츠 유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문화시설 활성화 및 문화예술콘텐츠 유통 ▴문화예술 저변확대 ▴지역문화예술 상생발전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부문에서 상호 협력을 다짐한다.

구는 관내 문화사업 프로그램 및 문화시설을 ACC재단과 연계 운영․활용하며, ACC재단은 전시, 공연, 미디어아트, 다큐, 필름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보급한다.

또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맞춤형 아이템을 공동 기획․개발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을 적극 공유하면서 지역주민 정서함양을 위한 문화예술 저변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문인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북구문화센터 등 우리구가 보유한 문화시설이 활성화 되고, 주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콘텐츠 감상 기회가 확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ACC재단과 서로 상생하는 협력 모델을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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